마음숲밭

쏟아지는 비에 감당하지 못하고

이춘아 2024. 7. 10. 11:14

2024.7.10

7.6 비와 비 사이 마을산책할 때만해도 고즈넉했다.
어젯밤 폭우를 감당하지 못하고 잠기고 유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