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숲밭

가바현미+현미찹쌀 => 가바현미찰떡

이춘아 2025. 9. 27. 17:47

2025.9.27 토
가바현미와 현미찹쌀을 섞어 절편을 만들고 싶었다. 방앗간에 가니 찹쌀이 들어가면 가래떡이나 절편의 모양이 나오질 않는다고 하며, 떡가루 조금으로 테스트 해보시며.. 역시 안된다며 인절미 형태로만 가능하다는것.

가바현미찰떡으로 낙찰.

가바현미와 현미찹쌀 각2키로 씻어 8시간 불린 다음, 방앗간 분쇄기에 들어간다.
빻아 나온 쌀은 뽀얀편.
15분간 찐다. 찌니 원래색으로 되었다.
기계 절구에 들어간다.
절구에 안착.
절구에서 찧어지면서 찰떡으로 변신.
완성된 가바현미찰떡. 맛은? 수수부꾸미 맛.


2025.10.1
집에서도 떡을 간편하게 만드는 기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죽 만드는 기계도 있는데, 못할건 없겠다.
떡 먹고 싶은 마음은 잠깐인데, 소량으로 한번씩 만들어 먹고 싶은 욕구가 반영되었다.

단 한번의 버튼 클릭! 환상적인 단어 조합이다. 간편하게 살림살이를 도와주는데 그것도 짐이다 싶어 망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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