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아스카의 장면들

이춘아 2026. 1. 16. 09:16

유홍준 교수의 글에서 부여와 아스카를 오버랩하는 대목들이 있다.
예컨대 이런 대목 ᆢ아스카를 가면 우리나라의 부여가 떠오르고, 나라의 옛 절을 보면 경주를 연상하게 된다.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문화유산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빛난다. 또한 아스카 지역 식당아주머니가 부여에 갔었는데, 그곳이 아스카와 분위기가 비슷했다는 점도 소개했다.
하여 요즘 아닌 20여년 전 부여의 모습을 떠올리며 확인해 보려했다. 논답이 있는 시골 풍경이 유사하다.

아스카사 가는 길. 겨울논 풍경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

아스카사 입구. 어느 시골 작은 절의 모습. 일본 최초의 절이라고 하면서 그만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스카사 라는 것보다 이곳에 모셔져 있는 대불이 중요함을 비석이 보여주고 있다.

백제와당 연화문양과 거의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토기는 아예 ‘백제계 토기’임을 공고히하고 있다.
종루의 모양. 주춧돌은 둥굴둥굴한 모습으로 일본 날카로운 선이 들어가 있지 않다.

아스카사 후문에서 본 풍경
양파인지 대파인지 모르겠으나 정겹다.
아스카사 후문. 농촌 풍경. 한국남쪽 풍경처럼 아직 푸성귀들이 얼지않고 겨울을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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