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2
배추 심기가 늦어졌다. 8월에 마쳐야 제대로 큰다는데. 시일을 넘기면 포기알이 차지않는다 했다.








2,7 금산장날. 둘러보다 이것저것 사게 된다.
올해 마지막일지 모를 노지 호박, 노각, 부추, 고구마줄기,토마토 등을 사왔다. 뒷일이 왜 이리 많은지 사온 걸 후회하며 저녁 내내 동동거렸다.
노각장아찌 란걸 검색해서 만들어보았다. 호박은 반건조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것이고, 부추는 한참 망설이다가 양파 양배추 배 사과 등을 넣은 물김치를 만들고, 고구마줄기는 다듬어 소금물에 담궈놓았다. 어떻게할지 내일 생각하기로. 작년에 담은 고구마줄기김치와 장아찌도 어디 있을텐데. . .
오늘 산 호박, 노각, 부추, 다듬어놓은 고구마줄기등을 당일 처리하지않으면 결국 버리게되는 경험을 해봤기에 에고에고하면서 하게 된다.
일은 고되었지만 보람찬 창의적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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