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숲밭

이렇게하고 싶었는데

이춘아 2026. 1. 9. 10:28


바닷가 어느 마을의 빨래 건조대. 이 풍경이 너무 좋아 베란다에 놓을 튼튼한 빨랫대를 구입했다.

내 예상과는 달리 한번에 많은 세탁물을 널어놓으니 세탁소같아 버렸다.

요즘은 이불대가 되어버렸다. 햇볕세탁된 뽀송한 이불의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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