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 모임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10시, 과학문화센터 3층 로비에서 모여 책을 읽는다. 함께 여행갔던 시간을 제외하면, 방학도 없고 휴가도 없었다.
2025년 올해 읽은 책들을 나열하여 사진을 찍으니 현물은 있고 책 5권도 분명히 읽었고 읽고 있는데, 내용은 소설처럼 줄거리가 잡히지않는다.
하지만 대견하다. 매주 1회, 2시간씩 읽으니 넘어는 갔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라는 말을 믿으며 일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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