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숲밭
2020.3.22
작년에 황선생님이 캐다주신 할미꽃 심은 자리.
올해 무사히 올라와 주었다. 고맙고 반갑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아이들과 쑥을 캐러 갔었는데 할미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가져와 연탄재 구멍에 꽂아 놓고 좋아했었다.
2020.3.27
할미꽃이 이만큼 컸다
2020.3.2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