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8
빗방울 떨어지지만 걷기 무리없는 날씨.
운일암반일암 코스로 걷다. 삼천보 정도 밖에 되지않아 보석사길도 걷다. 오천보를 넘기다.
왜 운일암 반일암인지 사진을 보니 소나무와 바위의 기운이 강하다. 산수화로 그리고싶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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