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숲밭

궁남지 연꽃

이춘아 2024. 7. 6. 14:47

2024.7.5
서둘러 갔으나 부지런한 사람들은 더 이르게 와있었다.
오후 개막식 앞두고 공연 리허설도 하고 있었다.

'마음숲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학사 계곡  (1) 2024.07.11
쏟아지는 비에 감당하지 못하고  (1) 2024.07.10
비와 비 사이 마을산책  (1) 2024.07.06
햇볕 아까와서  (1) 2024.07.05
비 많이 온 다음날  (1)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