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기

이춘아 2019. 8. 5. 13:48

 

노인인권: 나이 들어도 괜찮을까?

제6장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기

정진주/ 서울업무상질병판정 위원회위원장

 

 

1. 노인의 시간은 다르다.

65헤 이후의 삶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 여가프로그램, 문화센터, 티비, 독서 등(주민센터, 복지센터 프로그램 등으로 여가)

운동, 여행관광, 문화센터 등’ 취미여가, 종교, 친목활동

* 호칭: 노인이라는 용어대신 어르신 사용하자, 마음의 상처 받으신 분들, 사모님으로 받기 원한다. 선생님

‘선배시민’. 슴성, 습관에 메어있지 않아야함. 변화는 하되 변함은 없어야한다.

retire는 타이어tire를 다시re 갈아끼우는 것

 

 

2. 선배시민으로서 노인의 역할

* 성찰하는 선배시민 되어야함.

* 아프리카 속담: 노인 한사람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통째로 타는 것과 같다

* 기록하고 글을 쓰는 선배 시민, 자서전, 회고록 쓰기 시바타 시집 ‘약해지지마’

* 열정은 식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 함께 나누고 돌보는 노인

*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3. 시간과 돌봄 상호 돌봄

* 시간뱅크, 구미시니어클럽 80대할머니가 90대할머니를 케어, 노년유니온, 서로돌봄은행

* 헬싱키, 노인공동체 공동주택(4명에서 시작해서 70명으로 확대)ㅣ

* 지역적으로 외진 곳. 지역적 특성.

* 연령층에 따른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함.

* 노인정 또는 마을회관,

 

 

4. 토론, 연대, 저항하는 정치시민

* 지역공동체에서 참여활동 위해서는 소모임이 중요. 언어, 언행

* 스웨덴 학습동아리, 성인시민 교육형태로 자릳잡음. 독서율 1위. 35만개

 

 

5. 시민이 되기 위한 사회적 조건

* 지역노인이 모여 요구 변화 사회변화를 일으캐는 것이 중요

* 베이비부머 1955~1963년 700만

* 후지타 다카노리, 하류노인(수입, 저축, 의지할 사람이 없는 특징)

* 우리나라 노인대책은 국민연금, 부족한 실정

* 기본소득과 관계없이 먹을 것, 잠잘 곳, 치료 받을 곳이 있다면 노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시간 보낼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