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화)
날씨는 춥지만 볕은 화사
장 담는 날
메주는소두한말8kg
물18kg
소금2.6~2.7kg
(소금은2.6kg해보고
0.1kg은간보면서넣었어요)저는2.7kg
계란띄어서500원 동전크기로 올라오면 염도가 맞아요
하루전에 소금물 풀어서 가라 앉힌다음 면보에 소금물걸러서 항아리에붓고
메주.고추.숯.대추 넣고.하루정도는항아리 뚜껑을
덮고.다음날부터 항아리 뚜껑을 열어주거나. 유리뚜껑을 덮어줍니다
2022.4.2(토) 따뜻한 봄날
장 가르기
장 담은지 40일째 되는 날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간장은 뭉글하게 달이고,
된장은 치대어 항아리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