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으로 살아가기 노인인권: 나이 들어도 괜찮을까? 제6장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기 정진주/ 서울업무상질병판정 위원회위원장 1. 노인의 시간은 다르다. 65헤 이후의 삶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 여가프로그램, 문화센터, 티비, 독서 등(주민센터, 복지센터 프로그램 등으로 여가) 운동, 여행관광, 문화센터 .. 고사리 2019.08.05
몸의 말에 귀 기울이다 이런 글을 보내는 것이 약간은 쑥스럽고, 머슥하지만 나, 이춘아의 문화적 기억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2007.3.15 몸의 말에 귀 기울이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 집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길 들이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길들여졌다.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일어나게.. 단상 칼럼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