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말에 귀 기울이다 이런 글을 보내는 것이 약간은 쑥스럽고, 머슥하지만 나, 이춘아의 문화적 기억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2007.3.15 몸의 말에 귀 기울이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 집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길 들이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길들여졌다.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일어나게.. 단상 칼럼 2019.08.05